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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깊은 유혹에 빠져서.. 친구가 외국을 갔다올때마다 참을 한개씩 두개씩 구입하는중!
이번에 친구가 외국 다녀 온다길래 클립하나 뮤라노참 하나 구입했다!



 

 

 

블라블라~ 한국 판도라만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구입한 곳에서만 a/s나 청소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참을 따로따로 구입하면 따로따로 a/s나 청소를 해야한다는 점 !!!

 

정말 귀찮다 ㅠ_ㅠ 백화점 돌면서 청소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청소는 그냥 은세척제 구입해서 혼자서 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투명 뮤라노 참이랑 데이지 클립!
제일 처음에 판도라사고 도저히 어떤 참을 사서 넣어야 할까 감이 안잡혀서
방치해뒀다가, 화이트 베이스에 레드 강조라는 컨셉을 잡고 한두개씩 채워가는 중!

 

 

 

 

 

 

 

 

근데 아직 ... 여섯개뿐이다 핳....

나름 댕글도 있고 클립도있고 뮤라노도 있고 종류별로 있긴 다 있는 것 같다!

 

화이트 참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참 채우는 속도는 느릴 것으로 예상!

느려도 내맘에 쏙 들게 채워나가고 싶다! 의미있는 참도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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