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월급 통장을 털어가는 주범1 판도라팔찌! 매장가서 살 수 있을 정도의 통장은 없고 친구가 사업차 외국을 자주 왔다갔다해서 늘 면세에서 구입하고 있다. 면세에는 참의 종류가 좀 작은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상자 열기전이 제일 두근두근 떨린다! 우리집에 저 참 상자만 ... 엄청 많다는..... 짠! 이번에 산 참! 뮤라노참 한개, 데이지 꽃 클립 이렇게 2개 구입했다! 이전에 구입한 참들이랑 같이 :-) 컬러 컨셉이 화이트 + 붉은톤 강조 라서 그렇게 사고 있는데!! 화이트 참이 생각 보다 많이 없어서 늘 고민이다 이제 진짜 끝이 보이긴 하는구나 4개 정도만 사면 거의 풀참 될 듯하다! 2자리 정도는 비어둬야지 히힛 :-)
판도라의 깊은 유혹에 빠져서.. 친구가 외국을 갔다올때마다 참을 한개씩 두개씩 구입하는중! 이번에 친구가 외국 다녀 온다길래 클립하나 뮤라노참 하나 구입했다! 블라블라~ 한국 판도라만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구입한 곳에서만 a/s나 청소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참을 따로따로 구입하면 따로따로 a/s나 청소를 해야한다는 점 !!! 정말 귀찮다 ㅠ_ㅠ 백화점 돌면서 청소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청소는 그냥 은세척제 구입해서 혼자서 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투명 뮤라노 참이랑 데이지 클립! 제일 처음에 판도라사고 도저히 어떤 참을 사서 넣어야 할까 감이 안잡혀서 방치해뒀다가, 화이트 베이스에 레드 강조라는 컨셉을 잡고 한두개씩 채워가는 중! 근데 아직 ... 여섯개뿐이다 핳.... 나름 댕글도 있고 클립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