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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하는 일요일은 마트 투어 하는날!

이날 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도 갔고 일반 마트도 갔다

장보는 DAY

 

 

 

 

 

 

 

 

어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겠는가?

 

 

 

 

 

 

 

코스트코에 왔으니 피자를 사줘야지!

 

 

 

 

 

 

 

 

보아도 보아도 어마어마한 사이즈

 

 

 

 

 

 

 

 

포테이토 반! 치즈 반!

반반이 가격이 15,900원인가 15,000원 인가 그랬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코스트코는 포테이토 피자가 젤 맛있는듯

짜지도 않고! 살은 많이 찌겠지만!

 

 

 

 

 

 

 

 

 

본가에선 빼놓을 수 없는 토마토!

한박스 씩 사놔도 일주일이면 다 소비한다!

웰빙가족 (나빼고)

 

 

 

 

 

 

 

 

 

바나나 그리고 미역

코스트코는 과일 사기에 너무 좋다! 특히 수입과일!

 

 

 

 

 

 

 

블루베리랑 잔슨빌 소시지 체다치즈맛

 

블루베리는 사랑입니다

잔슨빌 소시지는 사랑입니다

 

 

 

 

 

 

코스트코 가면 늘상 사오는 것 중 하나!

스시스시

 

 

코스트코 연어는 진짜 굿이다!

두툼하고 부드럽고!

 

 

 

 

 

 

 

 

 

아빠가 좋아하는 소불고기!

두 팩이나 사왔다!

 

 

 

 

 

 

 

 

 

 

 

제사에 산적, 동그랑땡 거리!

제사에 전 부쳐야 할 나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

도망가고싶어라-

 

 

 

장보는건 너무 즐거워!

계산할 때가 괴로워서 그렇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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